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652 |
| 83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657 |
| 82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662 |
| 81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669 |
| 80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683 |
| 79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685 |
| 78 |
사진
[1]  | 영 0 | 2009.09.01 | 2688 |
| 77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692 |
| 76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722 |
| 75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