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했어요
2009.06.11 19:12
2009년 6월 5일 수술을....
이돌들로 고통을 수년동안~
기도하고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않던도똥목사와 사모님 그리고 그들자녀5명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신하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 기적같은 만남은 다음에 간증할겁니다
지금은 드디어 수술을 하셨다는 이기쁜소식으로 가슴이 너무벅차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믿음으로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삶으로
똑똑똑히 보여주시는 분들입니다
인도 에 사시는하나님 종입니다 방글라데시에 아주가까운 국경지역에서
태어나신 분이므로 아시아사람 모습입니다
이분들에게 하나님의 심부름자로 쓰임받음 한국의 하나님딸은
아마 이 사진을 보면 우실겁니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으로!!!!!!!!!!!!!!!!!!!!!!!!!!!
이웃이 이렇게 살아납니다 할렐루야~~~~~~~~
우리나라 50년대처럼 가난하여 힘들지만 믿음은 얼마나 순수하고 굳센지요.
그분들의 눈을보면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1
라고 외치지 아니할수가 없답니다
하나님께 이 모든영광을~~~~~~~.
*수술하신 사모님에게 회복을 돕기위해
예수님이름으로 후원하실분 기다립니다*
참고로 한달 목사님 사례비는 쌀 한말값도 안됨에 듣고 얼마나 놀랐었는지요
하루하루 말씀으로 사는 기적을 체험하시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갇불렛스유~
www.aromaj.net 에서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085 |
8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084 |
82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2084 |
81 | Guest | Tao | 2008.02.10 | 2084 |
80 | Guest | 위로 | 2008.02.25 | 2084 |
7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082 |
7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081 |
77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081 |
76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2080 |
75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80 |
마음을 보태고 싶습니다
계좌번호 요기다 그냥 써 주셔요...,,,(가급적 국내계좌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