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앵초
2010.04.12 21:57
4~5년 숲 속에서 앵초 군락을 발견하고 감동 그대로 감동 차마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한 두 포기 간신히 살아남아 털복숭이 고운 자태를 드러냅니다 사라져갈 운명 속에 생명을 지탱해 가는 불재의 앵초 꽃말은 '첫사랑' 다른 이름으로 취란화. 앵미. 앵채. 풍자초 ^^ 혹 생것을 쓰기도 하나, 햇볕에 말린 것을 앵초(櫻草)라 하여 약용하는데 평범하고 단맛이 있어 폐경으로 들어가 진해,거담,소종의 효능이 있고 해수,천식,기관지염,창종을 다스린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두 개의 운지버섯 기둥
![]() | 구인회 | 2010.10.05 | 2328 |
102 |
메밀꽃 필 무렵
![]() | 구인회 | 2010.10.07 | 2328 |
101 |
쑥부쟁이 피었구나, 불재에
![]() | 구인회 | 2010.10.17 | 2379 |
100 |
신의 나무 "가막살나무"
![]() | 구인회 | 2010.10.19 | 2624 |
99 |
불재의 허브 "구절초"
[3] ![]() | 구인회 | 2010.10.19 | 3331 |
98 |
꾸지뽕나무
[2] ![]() | 구인회 | 2010.10.20 | 3350 |
97 |
용담
[1] ![]() | 물님 | 2010.12.10 | 2417 |
96 |
불재의 늘푸른 채소& 들꽃
![]() | 구인회 | 2011.03.08 | 2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