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1698 |
| 332 | 물.1 [3] | 요새 | 2010.07.22 | 1702 |
| 331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702 |
| 330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1702 |
| 329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1704 |
| 328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1706 |
| 327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1706 |
| 326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1707 |
| 325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1708 |
| 324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