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4072 |
| 72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4057 |
| 71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4056 |
| 70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4055 |
| 69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4041 |
| 68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4033 |
| 67 | 슘 | 도도 | 2019.12.19 | 4025 |
| 66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4022 |
| 65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4015 |
| 64 | 길을 잃으면 | 물님 | 2019.09.30 | 4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