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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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4508 |
162 | 안부 [3] | 물님 | 2009.03.05 | 4505 |
161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4501 |
160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4501 |
159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4498 |
158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4489 |
157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4488 |
156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4486 |
155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4483 |
154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4481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