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챤스 공개^^
2008.04.22 13:17
나의 생각 고치안에서
죽을동 모르고 산다.
살찐건줄 알았더니
부은거였고...
잘믿는건줄 알았더니
믿고있다는생각을 믿고 있었다
그래 ~ 어쩐지 ...이상 했었어...
이게 아닌데...이게 아닌데.....하고있는 중
몇년전 사진속 호랑나비를 만난다
겸손한호랑나비
사랑의호랑나비는
애벌레에게 실제꿈을 보여주신다
호랑나비의 모습을.......
여리디여린 날개를 갖고
친구들과함께 불재로 날라간다
호랑나비가 좋아하는 목도리를 갖고^^
산등성이 올라가
모두 드러누워 다른각도로 강물을 바라본후
절호의 챤스~
용기를 내어 호랑나비와 사진을 ㅎㅎ
할렐루야입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 발견
모든일 멈추고 불재 뫔으로 달려와
걸어놉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8915 |
72 | 카이로스 시. 기도.1 이병창 [3] | 하늘꽃 | 2008.04.22 | 7517 |
» | 다이아몬챤스 공개^^ [2] | 하늘꽃 | 2008.04.22 | 7522 |
70 | 봄날 [4] | sahaja | 2008.04.22 | 7234 |
69 | Rumi Poem 3 [3] | sahaja | 2008.04.21 | 7700 |
68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7729 |
67 | 무술림전도시^^ 겁나게 길어요<하늘꽃> [2] | 하늘꽃 | 2008.04.21 | 6952 |
66 | 예수에게 1 [3] | 운영자 | 2008.04.20 | 6881 |
65 | 사월의 기도 [8] | 운영자 | 2008.04.20 | 9228 |
64 | Rumi Poem 1 루미의 시1 [2] | sahaja | 2008.04.17 | 8573 |
모악산과 산 사이 강물은 흐르고
하늘꽃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누구에게도 친구가 될 수 있고
누구에게도 사랑이 될 수 있고
누구에게도 스승이 될 수 있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산사람이요 깬사람입니다
산사람 깬사람을 늘 볼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요 은총입니다 **
~ 은총 안에서 하늘꽃님께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