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13
  • Today : 648
  • Yesterday : 1043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3440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file 구인회 2009.06.13 2496
112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2493
111 그리움 [2] file 샤말리 2009.01.12 2492
110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물님 2012.04.24 2490
109 봄 소식 하늘꽃 2009.03.02 2490
108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키론 2011.11.21 2489
107 가장 좋은 선물은 ? 물님 2010.12.23 2487
106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물님 2011.04.21 2486
105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2482
104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물님 2012.10.09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