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2458 |
92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2456 |
91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2455 |
90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454 |
89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454 |
88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2452 |
87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451 |
86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450 |
85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450 |
84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2449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