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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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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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사랑 | 요새 | 2010.12.11 | 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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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4339 |
| 88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4335 |
| 87 | 비상 - 김재진 [3] | 만나 | 2011.03.06 | 4334 |
| 86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4333 |
| 85 | 봄 눈 / 물 [2] | 하늘꽃 | 2008.02.22 | 4332 |
| 84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4324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