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3568 |
| 102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3568 |
| 101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3566 |
| 100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3563 |
| 99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3561 |
| 98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3560 |
| 97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3558 |
| 96 |
안부
[3] | 물님 | 2009.03.05 | 3556 |
| 95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3555 |
| 94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