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81
  • Today : 1202
  • Yesterday : 1189


뻘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404

 

뻘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구인회 2013.07.06 2478
8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구인회 2013.09.18 2299
81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1835
80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솟는 샘 2013.11.06 2136
79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2111
78 램프와 빵 물님 2014.02.10 2273
77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1706
76 페르샤 시인의 글 물님 2014.05.02 2555
75 담쟁이 물님 2014.05.13 2209
74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41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