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08.04.30 00: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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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Tao
2008.04.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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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Tao
2008.04.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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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당신은 물..
당신은 바람..
당신은 하늘..
고향 그리워 날개짓 하는 어린 새..
꿈속에 꿈을 꾸는 푸른 인어..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는 밝은 빛..
아아 내게 나타나신 당신은..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
.
.
-- 향그러운 이아침! 나의 사하자님과 참으로 존경하는 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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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08.04.30 09:44
나는 죽었다
그림, 시,음악 ,사하자님으로.......타자치는손이 자꾸 멈춰~
머~어엉~
나 ~이런사람 아니었는데....무얼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는노예 였는데...
이런사람이 되다니 !!놀랍다 놀라워~.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
구인회
2008.04.30 09:49
그림의 여인처럼
가려주고 숨겨주던
껍질을 태워 불을 지피고
영혼의 부활을 꿈꾸는자
그 이름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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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08.04.30 10:05
첼로소리를 들으니..
99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은양 한마리를 찾아 나서시는 분이 생생히 그려진다
눈엔 눈물 가득 ~아픈마음안고~~또 가신다
저를 살려주신 예수님 ~ 저도 가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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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2008.05.02 10:36
온 세상을 달리고 달려도
아직도 쉴 수없는 .....
............ 님이여,
그대의 영혼이 쉼을 얻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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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자님의 시를 읽고
문득 눈물을 흘립니다..
좋은 시와 음악 그리고 그림... Bravo!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4월의 마지막날.. 선물입니다...당신의 존재처럼..
당신의 신성에 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