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022 |
| 103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020 |
| 102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2020 |
| 101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2020 |
| 100 | Guest | sahaja | 2008.04.14 | 2020 |
| 99 | Guest | 도도 | 2008.07.11 | 2019 |
| 9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019 |
| 97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019 |
| 96 | Guest | 영접 | 2008.05.08 | 2019 |
| 95 | Guest | 비밀 | 2008.01.23 |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