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57
  • Today : 982
  • Yesterday : 150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71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관계 2008.08.18 1249
93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48
92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248
91 Guest 구인회 2008.05.04 1248
90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1247
89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247
88 Guest 구인회 2008.10.21 1247
87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46
86 Guest 타오Tao 2008.09.12 1245
85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