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46
  • Today : 971
  • Yesterday : 1501


Guest

2008.02.05 12:55

소식 조회 수:1432

종경하는 나의 사부 물님
立春大吉하시고建陽多慶하시어 2008년 새해 더욱 힘네시어
이 시대의 진정한 아브라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이번 수련은 꼭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너무나 아쉽습니다.다시한번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늘 가까이 사부님의 글글을 대하고 그 마음과 전함을 읽으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419
413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419
412 Guest 위로 2008.02.25 1417
411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16
410 Guest 운영자 2007.09.26 1416
409 Guest Tao 2008.02.10 1414
408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413
407 Guest 탁계석 2008.06.19 1412
406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410
405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