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3079 |
113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 요새 | 2010.11.13 | 3084 |
112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3096 |
111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3114 |
110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3157 |
109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3171 |
108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3189 |
107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3191 |
106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3215 |
105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