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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786
503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1787
50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787
501 Guest 운영자 2008.03.18 1788
500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789
499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789
498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790
497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791
496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792
495 Guest 여왕 2008.11.17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