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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281
513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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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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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276
506 Guest 운영자 2008.04.02 2276
505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