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990
  • Today : 757
  • Yesterday : 831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2193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249
403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249
402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2248
401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2247
400 Guest 관계 2008.08.27 2246
399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245
398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245
397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2244
396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243
395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