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770
  • Today : 686
  • Yesterday : 85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973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운영자 2008.03.18 2526
1093 Guest 운영자 2008.03.18 2065
1092 Guest 운영자 2008.03.18 2122
1091 Guest 운영자 2008.03.18 2368
1090 Guest 태안 2008.03.18 2696
1089 Guest Tao 2008.03.19 2379
1088 Guest Tao 2008.03.19 2859
1087 Guest 춤꾼 2008.03.24 2241
1086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file 새봄 2008.03.29 5156
1085 Guest 운영자 2008.03.29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