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천사 | 물님 | 2014.10.10 | 2187 |
213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187 |
212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85 |
211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185 |
210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184 |
209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184 |
20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183 |
207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2183 |
206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 탄생 | 2012.01.02 | 2183 |
205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