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7 17:23
어둑어둑한 하늘이 가슴으로 내려 앉는다.
후....길게 숨 내뱉는다.
후....길게 숨 내뱉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2060 |
1093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60 |
109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61 |
1091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061 |
1090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2062 |
1089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2063 |
1088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063 |
1087 | Guest | nolmoe | 2008.06.08 | 2063 |
108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63 |
1085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