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698 |
| 212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699 |
| 211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699 |
| 210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706 |
| 209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708 |
| 208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708 |
| 207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1709 |
| 206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1710 |
| 205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1714 |
| 204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