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022.02.02 17:59
댓글 2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1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6328 |
| 210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325 |
| 209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6324 |
| 208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6320 |
| 207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6315 |
| 206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6311 |
| 205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6310 |
| 204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6308 |
| 203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6305 |
| 20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6302 |
토란잎도 연잎도 물에 젖지 않는답니다
탐진치에 끄달리지 않는 깨달음을 주시는 글
가온님의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