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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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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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3027 |
90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3110 |
89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980 |
88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3569 |
87 | 자리 [2] | 물님 | 2013.01.31 | 3662 |
86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3671 |
85 | 가람 이병기 -난초- | 물님 | 2013.06.04 | 3733 |
84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 구인회 | 2013.06.29 | 4011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