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2470 |
112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2469 |
111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468 |
110 |
그리움
[2] ![]() | 샤말리 | 2009.01.12 | 2465 |
109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2465 |
108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2462 |
107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2462 |
106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 운영자 | 2008.12.28 | 2459 |
105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454 |
104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453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