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2021.01.29 12:24
“밤에 길을 잃으면
긴 시간,
짧은 시간으로
퍽 목이 멘다.“
쟝 폴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3 | 자기 노출증 환자를 생각하며 [4] | 운영자 | 2008.04.10 | 2940 |
392 | 동해 낙산 | 이병창 | 2005.09.05 | 2802 |
391 | 바다는 | 이병창 | 2005.09.05 | 2776 |
390 |
Rumi Poem 3
[3] ![]() | sahaja | 2008.04.21 | 2749 |
389 |
꽃속의 꽃
[5] ![]() | 운영자 | 2008.03.30 | 2723 |
388 | 사월에는 [4] | 운영자 | 2008.04.15 | 2703 |
387 | 새 봄 [4] | 운영자 | 2008.04.10 | 2700 |
386 | 초파일에 [3] | 운영자 | 2008.05.14 | 2698 |
385 | 경각산 가는 길 .물 [3] | 하늘꽃 | 2008.05.05 | 2690 |
384 |
불재에서 제일 먼저 피어나는 꽃- 복수초를 소개합니다!
[3] ![]() | 새봄 | 2008.04.01 | 2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