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373
  • Today : 602
  • Yesterday : 1043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4053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바다 [3] 이상호 2008.09.08 4103
122 떼이야르드 샤르뎅 [2] 운영자 2008.09.04 4100
121 아침에 쓰는 일기 3. [8] 하늘꽃 2008.09.01 5121
120 사하자입니다~! [3] file sahaja 2008.08.27 4955
119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4199
118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4097
117 산새 [5] 운영자 2008.08.19 5200
116 희망 [8] 하늘꽃 2008.08.19 4419
115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4094
114 편지 [5] 하늘꽃 2008.08.13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