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93 |
1063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92 |
1062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930 |
1061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483 |
1060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44 |
1059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558 |
105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34 |
1057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766 |
1056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712 |
105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