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낙타 [1] | 물님 | 2011.09.19 | 4058 |
92 | 가람 이병기 -난초- | 물님 | 2013.06.04 | 4070 |
»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4072 |
90 | 하느님 나라 [5] | 하늘꽃 | 2008.09.09 | 4080 |
89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4084 |
88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4084 |
87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4094 |
86 | 여물 [4] | 운영자 | 2008.07.21 | 4153 |
85 | Rumi / Say I Am You 나는 너라고 말하라 [4] | sahaja | 2008.04.16 | 4169 |
84 | 봄날 [4] | sahaja | 2008.04.22 | 4195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