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015.04.16 12:04
![10491196_828949060491978_1226543021831367086_n.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877/198/2e9f52b096a97918ed95770a18aae655.jpg)
![DSCN7448.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877/198/79cd4c3783afae15887cf71a16c5341a.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 가온 | 2014.11.03 | 5070 |
50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 가온 | 2015.03.12 | 5068 |
49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5067 |
48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5061 |
47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060 |
46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057 |
45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5054 |
44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051 |
43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051 |
42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5049 |
존재하는 물체를 그림으로 그리는 화가가 있지만
그림이 실체가 되어가는 신비를 살고있는
멋진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만 들어도
고맙고 행복한 봄날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