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1 | 욥이 되다 | 도도 | 2012.04.22 | 7251 |
| 530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7252 |
| 529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가온 | 2014.06.05 | 7253 |
| 528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7254 |
| 527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7257 |
| 526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7257 |
| 525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7269 |
| 524 | 때 [1] | 지혜 | 2016.03.31 | 7271 |
| 523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7277 |
| 522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7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