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11.04.13 06:27
@ 오늘은 작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물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7588 |
330 | 기장은 분열이 아닌 쫓겨난 공동체" | 물님 | 2013.06.02 | 7587 |
329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7586 |
328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7585 |
327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7583 |
326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7579 |
325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7563 |
324 |
봄은 추억처럼....
[2] ![]() | 가온 | 2018.04.08 | 7558 |
323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7555 |
322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7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