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796
  • Today : 867
  • Yesterday : 99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618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727
142 사랑 요새 2010.12.11 2726
141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키론 2011.11.21 2724
140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물님 2016.02.02 2723
139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2722
138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물님 2009.04.16 2722
137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file 구인회 2010.01.29 2721
136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2720
135 행복 요새 2010.07.20 2720
134 사랑하는 까닭 [3] 물님 2009.09.27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