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3582 |
192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3581 |
191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3575 |
190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3575 |
189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3569 |
188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3564 |
187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3561 |
186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3561 |
185 | 감각 | 요새 | 2010.03.21 | 3558 |
184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3556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