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3780 |
262 |
시인의 말
[1] ![]() | 하늘꽃 | 2009.01.17 | 3774 |
261 | 마지막 향기 [2] | 만나 | 2011.03.16 | 3770 |
260 |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 솟는 샘 | 2013.11.06 | 3767 |
259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3767 |
258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3767 |
257 | 당신은 [2] | 하늘꽃 | 2008.03.20 | 3766 |
256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 물님 | 2010.03.17 | 3763 |
255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3759 |
»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3758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