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5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833 |
| 274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4836 |
| 273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4840 |
| 272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4842 |
| 271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4852 |
| 270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858 |
| 269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4859 |
| 268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861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