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68 |
| 1353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480 |
| 1352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1501 |
| 1351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1502 |
| 1350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504 |
| 1349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1505 |
| 1348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1506 |
| 1347 |
출판기념회2
| 도도 | 2011.09.13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