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은행나무의 눈 [4] | 운영자 | 2008.05.08 | 2532 |
322 | 킬리만자로의 돌 [1] | 하늘꽃 | 2008.05.08 | 2467 |
321 | 금강산에서. [2] | 하늘꽃 | 2008.05.09 | 2418 |
320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1801 |
319 | 명상 [3] | sahaja | 2008.05.13 | 2497 |
318 | 초파일에 [3] | 운영자 | 2008.05.14 | 2525 |
317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1831 |
316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1883 |
315 | 흔들리는 나뭇가지 [3] | 하늘꽃 | 2008.05.16 | 2515 |
314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2075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