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2008.09.25 12:06
찬양하라~ 내 영혼아~
예배하라~ 내 영혼아~
댓글 6
-
구인회
2008.09.25 12:28
-
구인회
2008.09.25 12:33
김인제 삼온회장님 특강에서
인간의 몸은 빛이요 파동으로 구성되어
인간이 내는 생각이나 소리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에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내 생각, 내 행동, 내 소리 그 무엇도
사라지지않는다는 말씀에서
인간의 유한과 무한을 동시에
느껴봅니다~* -
구인회
2008.09.25 12:39
전생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하늘꽃님과는 무슨 특별한 인연이 있거나
한가족이었을 거다.
무슨 전생이냐고요.
기독교에서는 죽으면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후세계 죽음 후 세계가 있다는 뜻이고
그럼 지금 사는 세상은 미래세계에서 볼때 전생이 아닐까요?
물님의 시"전생을 사는 이에게" 참조
(시집 : 나의 하느님이 물에 젖고 있다)
-
하늘
2008.09.25 14:25
인회님과 하늘꽃님의 각별한 애정이 모락모락~~~^^ -
하늘
2008.09.25 14:31
김인제 삼온회장님 특강!
듣기는 같이 들었는데 아웃풋은 같지않군요......
내가 참 귀한 말씀을 듣고 흘려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음 모아 찬양하는 작가의 마음이 가슴 짜릿하게 전해집니다.
-
하늘꽃
2008.09.25 16:35
^^ 할렐루야~
멋진분들 다 오셨군요?
예~ 우리는 태초부터 .......말씀으로 만나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입에서 선포되는 말은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뱉은 불평 불만 시기 질투 욕설 미움은 ....나를 기다리고 ....
제가 "전생을 묻는이에게 "시를 좋아합니다^^
하늘님! 구인회님! 갇불렛스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3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3179 |
| 202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3178 |
| 201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3177 |
| 200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3176 |
| 199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3168 |
| 198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3165 |
| 197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3164 |
| 196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3163 |
| 195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3162 |
| 194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3160 |
존재가 온통 찬양이 되는 삶
그 삶이야말로 가장 행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