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3068 |
252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3068 |
251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3068 |
250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3070 |
249 | 행복 | 요새 | 2010.07.20 | 3070 |
248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3072 |
247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 | 운영자 | 2007.08.19 | 3076 |
246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3079 |
245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3079 |
244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3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