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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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3264 |
162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3269 |
161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3270 |
160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3270 |
159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3275 |
158 | 편지 [5] | 하늘꽃 | 2008.08.13 | 3278 |
157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3282 |
156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3284 |
155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3285 |
154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3287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