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44
  • Today : 803
  • Yesterday : 1032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013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3213
182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3214
181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3214
180 포도가 저 혼자 file 요새 2010.07.18 3218
179 [3] 운영자 2008.10.13 3221
178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3229
177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3233
176 비상 - 김재진 [3] 만나 2011.03.06 3235
175 눈물 [1] 물님 2011.12.22 3235
174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