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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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1780 |
242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1780 |
241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1779 |
240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1778 |
239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1775 |
238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1770 |
237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1769 |
236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1768 |
235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1759 |
234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1756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