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1535 |
182 | 감각 | 요새 | 2010.03.21 | 1535 |
181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1534 |
180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1534 |
179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1534 |
178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1534 |
177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1532 |
176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1532 |
175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1531 |
174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