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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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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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아프리카로 가는 길 | 이병창 | 2005.09.05 | 3614 |
402 | 바다는 | 이병창 | 2005.09.05 | 3104 |
401 | 동해 낙산 | 이병창 | 2005.09.05 | 3154 |
400 | 매미 소리 속에 매미가 있다 | 이병창 | 2005.09.05 | 2940 |
399 | 아들에게 | 이병창 | 2005.09.05 | 3480 |
398 | 편지 | solpami | 2005.10.01 | 3064 |
397 | 비상하는 님은 아름답습니다. | 김경천 | 2005.10.11 | 2906 |
396 | 모서리를 읽다 | 김경천 | 2005.10.11 | 2935 |
395 | 알마티 가는 길 [1] | 물님 | 2005.12.17 | 3718 |
394 | 쉼표이고 싶다 | 운영자 | 2006.01.09 | 3430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