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새-천상병 | 물님 | 2011.10.31 | 6730 |
402 | 불재 [12] | sahaja | 2008.05.22 | 5012 |
401 | 사월의 기도 [8] | 운영자 | 2008.04.20 | 4783 |
400 | 아프리카로 가는 길 | 이병창 | 2005.09.05 | 4249 |
399 | 물님의 당신의 복음서 [1] | 운영자 | 2007.02.07 | 4237 |
398 | 알마티 가는 길 [1] | 물님 | 2005.12.17 | 4226 |
397 | 키르키스탄 이슼쿨 호수에서 [1] | 송화미 | 2006.04.23 | 4180 |
396 | 별 헤는 밤 - 윤동주 | 도도 | 2020.03.02 | 4143 |
395 | 아들에게 | 이병창 | 2005.09.05 | 3997 |
394 | 쉼표이고 싶다 | 운영자 | 2006.01.09 | 3948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