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65
  • Today : 480
  • Yesterday : 844


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4332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독수리 / 양충모 [2] file 구인회 2010.01.23 4189
59 허궁실 눈 / 놀부 김현기 [1] file 구인회 2010.01.15 4188
58 불재 가을서정 [3] file 구인회 2009.09.28 4187
57 Ave Maria file 구인회 2010.05.20 4186
56 별 속의 별 file 구인회 2010.05.19 4185
55 불재 전경(10.25) file 구인회 2009.10.25 4183
54 공성이불거 功成而不居 [2] file 구인회 2009.09.27 4181
53 항아리 도깨비 file 구인회 2010.01.14 4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