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77
  • Today : 839
  • Yesterday : 926


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구인회 조회 수:3119

yhp.jpg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한낮의 여름 (수채화) [1] file 요새 2010.09.06 3147
107 I AM file 구인회 2009.09.21 3148
106 물먹은 백당나무 file 구인회 2009.11.29 3153
105 먹물의 번짐 속…한국화가 이소 문연남 세번째 개인전 [1] file 구인회 2011.07.18 3156
104 중심축 file 구인회 2010.01.11 3161
103 션한 해바라기 file 구인회 2009.10.10 3162
102 봄(유화) file 요새 2010.09.06 3162
101 함박눈의 예배 file 구인회 2009.12.23 3163